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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
개 선 요 청
비고
조직문화, 부서협업
- 주기적인 양방향 소통 체계 수립 - 팀-본부 내 일정을 수립을 위해 매 년 특정일이나 분기별 특정일에 일정을 정해 두기 - 회사 규모가 커지고 인원이 많아질수록 협업이 세밀화 필요, 토론의 장 마련 - 타운홀 미팅과 같은 행사와 인사 평가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 - 타부서와의 정기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 - 타부서와 효율적인 협업 - 실무자가 상급자에게 의견을 말하기 어렵고, 전달할 사항을 알아서 파악하기 바람 - 부서간 소통 방식이 아쉬움 - 실무자를 배제하여 일의 일정 및 결정이 정해지는 경우가 많음 - 기본적인 룰이 공평하게 적용, 사람마다 다른 기준으로 업무가 진행됨 - 업무 파악 후 업무 프로세스 변경 & 반영 진행 방식 - 타 본부일 혹은 본인 일들을 연구본부에 너무 의지(구글에서 논문이나 서적 활용) - 협업이 필요한 업무 같은 경우 일정을 조율해야하기 때문에 사전 일정 공유
직무
- 구현과 생산 단계의 효율보다 ‘무엇을, 왜 구현해야 하는지’(방향)가 더 중요한 시점 (‘방향의 설정’에 빠르고 합리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태) - 연구, 개발자 중심으로 너무 중요도가 쏠려있음 - 업무의 경계 구분이 모호
인사제도
- 승진 및 인사이동을 위한 평가가 회사의 균형잡힌 성장을 고려한 평가 체계인지 의문 - 평가 기준을 알기 어렵고, 평가 결과가 특정 관점이나 부서로 편향된 경향 - 채용 시 조직문화에 적합한 인재들을 뽑을 필요성 있음 - 회사에 좋은 복지 및 조직문화가 있지만 일부 팀에서는 해당 복지 및 조직문화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음
- 조직문화 및 복지에 대한 홍보 및
보상+생활안정 지원
- 임금 협상 및 보너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알 수 없음, 공유필요 - 임금인상률 개선, PS(프로핏쉐어링) 등
근무환경
- 재택 근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용하기 모호한 부분이 많음, 재택근무 활성화 - 추후 탄력/재택 근무 개선 시점에 출퇴근 시간이 어려운 날, 가족돌봄의 특정 요일, 시간의 수요 파악
교육/자기계발 지원
-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간단한 프로세스 - 도서구매 개선 (독서장려를 위한 구매 간소화 등)
의료 및 건강증진
- 단체 상해 보험 (가족)
회사생활+여가활동지원
- 야근시 식사를 이용하는 절차가 번거로움 (배달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나 간편식 비치) - 개발 장비, 작업 환경에 대한 지원 개선 - 생일 축하 이벤트/선물 - 실내 온도/환기, 청소 - 뉴로피언 분들이랑 친해질 수 있는 기회 제공, 이벤트 활성화 (ex 피플매점), - 파티션 지원 - 안마의자 - 영업 및 마케팅업무에 대한 회사지원관련 비교해보시면 우리는 지원이 많이 부족 - 회의실 컨디션 관리 - 미팅과 컨퍼런스콜이 원활하도록 HDMI 등의 장비 컨티션 유지 - 여름휴가 지원 - 소모품 관련 개선- 휴지, 물티슈 등 - 사무실 잔잔한 음악 - 연구개발본부 너무 고요 - 점심식대 개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