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#Neurophet_Culture ]
지난주 금요일 오후
타운홀미팅이 끝난 후 모든 뉴로피언은
반포, 양재, 석촌호수, 서울숲으로 향했습니다!
바로 뉴로핏의 시그니처 행사인
‘벚꽃데이’가 열렸기 때문인데요!
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벚꽃데이는
‘즐거움’ 그 자체였다는 평이 가득했습니다.
평소 말을 나눠볼 기회가 많이 없었던 다른 본부의 팀원들과도
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벚꽃 향기를 만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.
작성일 : 2024. 4. 9.